기대 이상이었던 피자와 브런치!(3월 27일 추가 후기!)다만, 위생이 아쉬운 경험~(추가) 지난번 방문시에듀 남친이 식기류인지 테이블인지 약간 물쉰내(?) 이런거 난다고 했었지만 그땐 배탈에 문제 없었는데 다시 방문하고 보니.. 둘다 배탈이 나서 바로 경로를 바꿔 집으로 방향을 부랴부랴 돌려야했던 기억이..주말에 남자친구랑 테이트 모던을 다녀왔다. 원래 브런치를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조금 늦게 나오는 바람에 2~3시쯤 도착했던 것 같다. 주말이라 그런지 결혼식 하객이나 피로연 분위기의 손님들도 꽤 많아서내심 부럽기도 했다~이번 방문은 남자친구 생일 파티 겸 화이트데이 축하(?) 겸 ㅎㅎ 어찌됐든 메뉴 선택은 전적으로 남자친구에게 맡겼다.사실 내가 이곳을 찾은 이유는 바비큐 폭립 때문이었는데....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