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 중에 자전거를 타고 동호해변에서 지경공원까지 다녀왔다.날씨가 좋아서 바다를 보며 달리기에는 딱 좋은 날이었다. 출발해서 해안도로를 따라 천천히 페달을 밟다 보니 탁 트인 동해바다가 계속 옆으로 이어졌다.차를 타고 지나갈 때와 달리 자전거를 타고 달리니 주변 풍경을 여유롭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중간중간 바다가 예쁜 곳에서는 잠시 멈춰 사진도 찍고 쉬어갔다.코스 자체가 엄청 힘든 편은 아니어서 속도를 내기보다는 바다 구경하면서 달리기 넘넘 좋았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것도 라이딩의 재미 중 하나.그렇게 천천히 달려 지경공원에 도착!인증센터에서 도장도 찍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돌아왔다. 목적지를 정해놓고 달리니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이번 라이딩은 운동을 한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