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실야구장에서 LG와 두산의 경기가 있었다.올 시즌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경기이자 LG와 두산이 잠실에서 만나는 마지막 경기라서 평소와는 조금 다른 마음으로 야구장을 찾았다.나는 오늘 두산을 응원하러 갔다!!마지막 경기인 만큼 두산이 이겨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봤는데, 결과는 LG의 승리... ㅠ.ㅠ두산 팬으로서는 조금 아쉬운 결과였다.그래도 오늘 경기는 승패만으로 기억하기에는 조금 특별했달까....잠실야구장은 1982년 프로야구가 시작된 해부터 한국 야구의 많은 순간을 함께했던 곳이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많은 추억이 있던 잠실구장..! 또 LG와 두산이 오랫동안 함께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 수많은 잠실더비가 열렸고, 그만큼 야구팬들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의미 있는 장소였다.평소에는 경..